필라델피아 차이나 타운 가택 침입 중 여성 구타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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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경찰은 목요일 이른 아침 차이나타운에서 가택 침입 범죄가 발생 했으며 현장에서 한 여성이 범인에게 얼굴을 여러차례 가격 당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새벽 1시 30분경 윈터 스트리트 900블러 아파트 3층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53세)는 현관문에서 노크 소리를 듣고 문을 열자 10인치 칼로 무장한 한 남성이 들어와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범인은 피해자를 침실로 밀어넣고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뒤 200달러의 현금과 그녀의 신분증이 든 가방을 들고 달아났다.

피해자는 제퍼슨 병원으로 이송되어 골절된 광대 뼈를 포함한 부상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아직도 용의자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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