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추수 감사절 기간 여행자 급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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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 출처: inquirer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은 이번 추수 감사절 기간 공항 이용객이 12 %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23일 수요일부터 11월 27일 일요일까지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의 출도착 승객은 약 362,300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11월 29일까지 전체 추수 감사절 기간에는 약 867,0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수 감사절 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2019년과 비교해 여전히 19% 낮은 수준이다.

AAA 여행 예보에 따르면 올해 추수 감사절 기간동안 미국 전역에서 약 5,500백만 명이 여행할 것으로 보이며, 이즌 2021년과 비교해 1.5% 증가한 수치이며 팬데믹 이전 수치의 98% 수준이다.

AAA에 따르면 50마일 이상을 여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적지까지 운전할 계획으로 보이며, 450만 명의 사람들을 항공편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방역 제한이 해제되면서 올해 추수 감사절 기차, 버스 및 유람선 여행은 지난해에 비해 23% 증가했다.

Amtrak 승객 수는 현재 팬데믹 이전의 약 80% 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16일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Amtrak티켓은 추수감사절 전날 편도 기준 220달러 이상부터 판매 됐으며, 많은 열차가 매진됐다. 피츠버그로가는 Amtrak 열차는 목요일 기준으로 추수 감사절 피크 시간에 많은 직행 열차가 이미 매진됐으며, 다른 방편의 열차 노선 편도 기준으로도 100 달러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여행 앱 Hopper에 따르면 11월 초 현재 추수감사절 전후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은 282달러로 2021년보다 17% 증가했으며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가격과 거의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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