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코로나 사례 감소 마스크 착용 의무는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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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보건부는 오미크론 변이 추세는 낙관적이지만 현재로서는 팬데믹으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의무는 그대로 유지 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현재의 모든 제한을 해제할 수 있기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보건부는 지난주 코로나 확진 사례 하루 평균 1000건에서 이번주 하루 평균이 544건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6주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 사례 평균이 급격하게 올라 갔었으나 지난 2주 간 50%씩 발병률이 떨어지고 있다.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비율은 7.3%로 2021년 12월 21일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

현재 필라델피아 병원에 코로나로 입원해 있는 환자는 686명이며 2주전 코로나 확진 사례 최고치를 기록했을 때 보다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현재까지 필라델피아의 성인의 95%, 12세 이상 89%, 5-11세 어린이의 46.7%가 코로나 백신 1회 접종을 받았으며, 성인의 78.9%, 12세 이상의 73.1%가 2차 접종까지 마친것으로 나타났다. 필라델피아 성인의 약 30%는 추가 접종까지 마쳤다.

필라델피아 보건부는 “현재 상황이 이대로 지속된다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CDC는 여전히 우리 지역을 코로나 발병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라고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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