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포시즌 토탈 랜드스케이핑 8 월에 콘서트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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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Four Seasons Total Landscaping은 지난 11월 트럼프 캠페인 기자 회견 장소로 쓰이면서 유명해진 장소이다. 기자 회견 이후로 Four Seasons Total Landscaping은 자체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다큐멘터리나, 슈퍼볼 광고까지 하자는 우스갯 소리까지 나왔었다. 

Four Seasons Total Landscaping은 이런 유명세를 잘 이용해 주차장의 부지를 콘서트 장으로 꾸미고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목요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Laura Jane Grace와 Brendan Kelly를 콘서트 라인업으로 발표했다. 

Grace는 “Brendan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조경 회사 앞에서 공연을 할 것이며 거지같은 MAGA 쇼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8월 21일에 열리는 콘서트의 표는 이미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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