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포트 리치몬드 주택 폭발 사건 가스 누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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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폭발 사건 현장 모습, 출처: PhillyVoice

펜실베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PUC) 안전 부서의 파이프라인 안전 엔지니어는 새해 첫날 포트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주택 폭발 사건 조사를 시작했다. 현재 일부 세대는 안전 확인을 받아 주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트 리치몬드 3500 블록 거리에 위치한 주택 폭발 사건으로 약 100 명의 소방관과 의료진 드잉 현장에 출동했었다.

필라델피아 소방서는 이번 사건으로 5명이 입원했으며, 두 명은 등이 부러졌으며, 한 명은 다리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거리의 잔해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요일 주민과 공무원들은 만나 이번 사건에 조사에 대한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자신의 집은 복구 될 수 없을 만큼 위험한 상태라 이후 철거 되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들은 가스 기반 시설을 모두 분리 격리하고 주변의 건물의 천연 가스 공급을 일시 차단한 뒤 폭파 이후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했다.

폭발 사건 며칠 후 필라델피아 가스 공사는 폭발 사건이 발생한 건물 바로 앞에서 두 개의 가스 본관을 확인했지만 천연 가스 누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가스 공사는 주변의 모든 건물과 인프라를 테스트 했으며 가스 누출 징후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으며, 다시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가도 괜찮다고 전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가스 폭발과 관련한 조사를 위해 건물 외부 검사를 실시 했으며 실내 검사는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집 내부 검사를 요청할 수 있다.

소방서는 적어도 금요일까지 사건 현장에 머무를 것 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조사 결과를 위해서 조사 기간은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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