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학군 공식적으로 설날 공휴일로 지정 학교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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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cribbling Geek on Unsplash

2022년 2월 1일 필라델피아 학군의 학교들이 모두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휴교했다.

따라서 설날을 공식적인 공휴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2년간 동양인 혐오와 싸워온 동양인 커뮤니티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에이미 왁스 교수는 미국에 동양인이 적을 수록 좋다는 망언을 해 큰 논란을 낳기도 했으며, 한 10대 소녀가 필라델피아 지하철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까지 아시아인 커뮤니티는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내오고 있었다.

아시아인 커뮤티니는 그동안 미국사회에서 아시아인들의 입지가 정말 작았으며 설날이 공식 공휴일로 인정 받음으로써 그들의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학교들을 아시아인에 대한 역사를 가르칠 뿐 아니라 실제로 그들의 전통적 공휴일인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휴교를 하는 것은 아시아인 커뮤니티에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다가온다.

아시아인 커뮤니티는 설날을 공식 공휴일로 제정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필라델피아 교육구에 수많은 요청을 해오기도 했다.

설날을 공식 공휴일로 제정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아시아인의 인구가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늘어나면서 그들의 전통과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첫번째 스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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