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10대 청소년 무리들 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지하철 선로 위로 밀치는 등 범죄 행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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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경찰은 11번가 역에서 한 여성을 지하철 선로로 밀치고 8번가 역에서 한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10명의 십대 청소년 무리를 구금했다.

용의자 청소년 무리들은 오후 7시 30분에서 8시경 범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 역에서 용의자 청소년 무리들에 의해 철로로 떨어진 여성은 손목에 부상을 입었으며 추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열차는 없었으며 역사 직원과 경찰이 여성이 선로위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후 선로의 전기를 즉시 차단했다.

또한 용의자 청소년 무리들은 8번가 역에서도 한 남성을 선로위로 밀치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들어났다.

하지만 피해자 남성은 해당 청소년들과 싸울 수 있었다. 피해자 남성은 얼굴에 가격을 당하고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 여성과 남성 모두 치료를 받고 퇴원한 상태이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용의자 청소년 중 10명을 구금했으나 일부는 도주한 상태이다.

경찰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계속 검토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며칠 내로 혐의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용의자 청소년들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신원이 공개되지 않는다.

토요일에도 3명의 청소년 무리들이 15번가 역에서 총을 겨누고 돈을 빼았는 범죄 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2명의 용의자는 체포되었으나 다른 한명은 찾지 못했다.

현재 주말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조사는 여전히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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