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이민자들의 일터 그리고 안식처인 필라델피아 동남아시아 마켓이 마주한 변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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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동남아시아 마켓이 FDR 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www.fdrparkphilly.org/

This article is the fourth of a series of nine stories which seeks to increase visibility and understanding of the diverse Asian American communities in the Philadelphia region and their strengths, challenges and histories. Now more than ever, we must ensure Asian voices have a platform to speak out against the issues impacting our communities.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 아시아인들은 우리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절실한 때입니다. 이 기사는 필라델피아 지역의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역사 그리고 그들의 강점과 도전 과제 및 다양한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이해와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한 9가지 이야기 시리즈 중 그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This series is developed by New Mainstream Press in partnership with the 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 and in consultation with Sojourner Consulting, with support from the Independence Public Media Foundation.
이 시리즈는 독립 공공 미디어 재단( the Independence Public Media Foundation)의 지원을 받고, 필라델피아 차이나타운 개발 공사(the Philadelphia Chinatown Development Corporation)의 협력 그리고 소저너 컨설팅(Sojourner Consulting)의 자문을 받아 뉴 메인스트림 프레스(New Mainstream Press)가 제작했습니다.

Saijai Sabayjit grew up in Bangkok, Thailand watching her mom cook up to 20 different curry dishes a day. Saijai’s love of cooking expanded from family tutorials to her own restaurant in Thailand, and she is now in the works of opening a food truck which will serve authentic Thai flavors in Philadelphia. Until it opens, on weekends from April to November, you can find Saijai’s Thai Food with her grill and wok bowl at the Southeast Asian Market at FDR Park.
태국 방콕에서 자란 사이자이 사베이지트(Saijai Sabayjit) 씨, 그녀는 어린 시절 매일 하루에 스무 가지가 넘는 카레를 만드시는 어머니를 보며 성장했다. 어머니의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카레 요리를 사랑하게 된 그녀는 마침내 자신의 레스토랑까지 오픈했었으며, 현재는 필라델피아에서 태국의 정통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푸드 트럭을 운영하기 위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의 푸드 트럭이 정식 운영을 시작할 때까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FDR 공원( FDR Park)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마켓(Southeast Asian Market)에서 사이자이 씨의 정통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

As one of the only Thai vendors at the market, Sanjai enjoys sharing her meals and Thai iced tea with a diverse demographic of customers who come by her booth. She cheerfully acknowledges that for now, the work is not highly profitable, but it is satisfying.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유일한 태국 음식을 판매하는 사이자이 씨는 다양한 사람들과 그녀의 음식과 태국식 아이스티를 즐길 수 있으매 감사해하고 있다. 태국 음식을 판매하는 그녀의 부스는 수익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그녀의 음식을 나눌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그녀는 행복하다.

사진: 사이자이 사베이지트 씨가 자신의 태국 음식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he Southeast Asian Market at FDR Park started 35 years ago when two vendors, a Lao and Cambodian family, began to sell home-cooked food in the park in 1985. When word got out about the vendors’ success, many other vendors began joining them or selling on their own time at the park whenever they saw an open spot.
필라델피아 FDR 공원(FDR Park)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마켓은 1985년 라오스와 캄보디아 두 가족이 집에서 만든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들의 성공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더 많은 아시아인들이 동남아시아 마켓에 합류하거나 공원에 빈자리가 있을 때마다 자신들의 음식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FDR 공원에서 동남아시아 마켓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FDR 공식 웹사이트

Today, over 70 vendors set up each weekend, selling a variety of grilled and prepared food, produce and goods under tents on a grassy field. Around the field, families and young people gather on picnic blankets and around tents, creating a distinct festival air.
FDR 공원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마켓의 규모는 오늘날 더욱 커져 70개가 넘는 부스에서 매주 주말 다양한 음식과 농산물 및 물품들을 판매하기에 이르렀다. 이 넓은 잔디 마당에서 많은 젊은이들과 가족들은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즐기며 독특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사진제공: Yelp

According to the department, FDR Park is one of the most diverse parks in the city, with park-goers coming from all over the city and world to enjoy events like recreational sports leagues, fishing, and infrastructure such as the American Swedish Historical Museum, which is located on park grounds.
필라델피아 공원 관리부서에 따르면 FDR 공원은 필라델피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으로, 미국 스웨덴 역사 박물관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그리고 낚시까지 많은 즐길 거리를 찾아 도시 전역의 시민들 및 전 세계 인들이 찾는 장소이다.

사진: myphillypark.org

The market’s home in FDR Park in South Philly is about to undergo significant changes which will impact all of the park’s users, including the Southeast Asian community. The park is scheduled to undergo a multi-year renovation project to address “frequent flooding and open up more of the park’s three acres to both natural and recreational users for all park-goers,” says Maita Soukup, Communications Director of Philadelphia’s Parks and Recreation Department.
사우스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FDR 공원은 동남아시아 마켓이 열리는 중요한 공간이면서 동남아시아 커뮤니티 사회를 포함한 공원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엄청난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 필라델피아 공원 관리 부서 (Philadelphia’s Parks and Recreation Department)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마티아 스쿱(Maita Soukup)은 “잦은 홍수를 해결하고 3 에이커 크기의 부지를 자연과 레저 목적으로 이용하는 공원 이용객들을 위해 다년간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How will this project impact on the Southeast Asian market? Will the market, which has existed for 35 years, disappear?
공원 리노베이션 공사가 동남아시아 마켓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35년간 이어져온 동남아시아 마켓은 존폐의 위기의 기로에 놓여있는 것일까?

A History of Struggle and Finding Community
공동체 건설과 투쟁의 역사

For Dute Cheng, a Cambodian, 10-year vendor at the Southeast Asian Market, selling at the market is her main business, as her homemade sticky rice sauces and unique plants and herbs such as orchid cacti and lemongrass take a lot of work to prepare.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10년간 상인으로 일해온 듀트 쳉(Dute Cheng) 씨 이곳은 그녀의 주요 일터이다. 집에서 직접 만드는 찹쌀 난초 선인장과 레몬그라스와 같은 독특한 식물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한다.

동남아시아 마켓에 위치한 자신의 판매 부스에서 듀트 쳉시가 포즈를 위하고 있다.

Surrounded by hanging, hot pink flowers, and frequently interrupting to banter with customers and friendly vendors, she seems completely in her element. She finds customers across the region where Cambodians congregate, noting she is also a long-time vendor in a temple market in .
독특한 핫 핑크 꽃이 함께하는 그녀의 부스에서는 그 꽃으로 하여금 많은 주변 상인 동료들 그리고 손님들과 나누는 농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곳은 그녀의 삶이 존재하는 곳임에 틀림없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그녀의 고객들이 있다. 그녀는 또한 템플 마켓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그녀의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오고 있다.

Cheng’s story is similar to a lot of long-time vendors at the market. She came to the United States in 1982 and attended school briefly before working in restaurants for years. For many years, she worked for a man who owned his own greenhouse, and became successful enough to expand to multiple locations. Seeing that his success did not affect her own standing, in 2016, she started her own business and has since sold to the Southeast Asian population and many Latinx individuals who favor her unique herbs and plants.
듀트 쳉 씨와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많은 상인들의 이야기들은 서로 많이 닮아있다. 1982년 미국 땅을 밟은 그녀는 잠시 학교에 다녔지만 이후 레스토랑에서 다년간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그녀는 온실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남성과 함께 일을 했으며, 온실 사업은 여러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이었다. 함께 도와 일했지만 온실 사업의 성공은 그녀의 몫이 아니었음을 그녀는 깨달았다. 그리곤 그녀의 도전이 시작됐다. 그녀는 독특한 허브와 식물을 판매하는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했다. 동남아 사람들과 라틴계 사람들은 그녀의 식물과 허브에 관심을 보였고 그녀는 그렇게 사업을 순조롭게 이끌어 나가기 시작했다.

According to the vendors, the majority of vendors at the market are Cambodian, with many Laotian individuals and other Southeast Asians, and many come to the market to sell because the community and park remind them of home. Over 2,000 Cambodians, Lao, and Vietnamese arrived in Philadelphia in the 1980s as a result of the Vietnam War.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시장에서 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캄보디아 사람들이며 많은 라오스 사람들과 다른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 이 공원은 단순히 그들의 일터 일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향수를 달래줄 수 있는 고향과 같은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그래서 그들은 고향과 같은 그곳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1980년 대 베트남 전쟁으로 약 2,000명 이상의 캄보디아인, 라오스인, 베트남인이 필라델피아로 이주했다.

사진: Yelp

Refugees often lived in crowded conditions, with 3-4 families per home, and after their initial placement they had limited support to find jobs to fund their families. Despite wartime experiences of displacement, violence, malnutrition, and other forms of trauma, mental health issues were not addressed and continue to linger and do harm.
난민으로 필라델피아에 온 많은 이주민들은 한 가구당 세 네 가족이 함께 사는 환경에서 삶을 시작했다. 초기 정착 이후 가난했던 가족들을 부양해야 했던 사람들… 전쟁으로 인한 이주, 폭력, 영양실조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트라우마와 정신 건강 문제 등 그들의 아픔을 들어줄 곳은 없었다. 그리고 그 아픔들은 여전히 그들의 가슴에 남아 쓰린 마음을 앉고 살아가게 한다.

According to the most recent census, the city is now home to about 17,000 Southeast Asians, with a large concentration of families and individuals in South Philly and North Philly. Today, these groups continue to face significant social and economic challenges, including some of the highest poverty and limited English proficiency rates out of Asian groups in Philadelphia. The Cambodian population has faced a deportation crisis targeting community members with past criminal convictions. However, their identities and challenges are often subsumed by the needs of larger and more visible East Asian groups in Philadelphia.
최근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는 약 17,000 명의 동남아시아 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인구는 사우스 필라델피아와 노스 필라델피아에 집중되어 있다. 오늘날까지 필라델피아의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아시아인 들 중 가장 높은 빈곤율과 제한된 영어실력 그리고 심각한 사회 경제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Before they began selling at the market, many of the original vendors would cook for other families in the area for a fee . Others struggled to make money by doing odd jobs for little pay, like Catzie Vilayphonh, the Vendor Community Cultivator of the Vendors Association, who recalls picking blueberries for $3 a tray when she was young.
초기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장사를 시작했던 많은 동남아인들은 마켓에서 장사를 하기 전 다른 가족에게 요리를 해주며 생계를 이어 나가곤 했었다. 다른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적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남들이 하지 않는 일도 했어야 했다. 캣지 빌라이폰(Catzie Vilayphonh) 씨도 그러한 사람 중 한 명으로 그녀는 어린 시절 블루베리 한 소쿠리를 3달러에 팔기도 했던 그 시절을 회상한다.

Racism and xenophobia have also been a strong factor in the lives of many vendors. Alvaro Drake-Cortes is the Program Manager at The Welcoming Center and Secretary on the board of the volunteer organization Friends of FDR Park, who are largely responsible for keeping the park maintained and managing the renovation process. He explained that both the Southeast Asian Market and Latinx Market have experienced violent acts of racism and aggression from locals and authorities over the years, with the Southeast Asian market experiencing the brunt of it. These verbal, and sometimes physical confrontations have been an additional obstacle for this largely-refugee and immigrant community.
외국인 혐오와 인종 차별주의는 동남아시아 마켓 상인들의 삶에 강하게 자리매김했다. FDR 공원 웰컴센터의 매니저이자 FDR 공원의 친구들이란 봉사자 조직 이사회를 총괄하는 알바로 드레이크-코르테스(Alvaro Drake-Cortes) 씨는 공원 전반과 리노베이션 공사 관리 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동남아시아 마켓과 라틴계 마켓 모두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기관들로부터 폭력적인 인종차별을 받고 그들의 자리를 위협받곤 했다. 어쩌면 그들은 적으로 간주되었는 지도 모른다. 때로는 언어적으로, 때로는 육체적으로 받는 시비와 경멸은 대부분 난민과 이민자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거대한 장벽과 같은 장애물로 남아있다.

사진: Yelp

A former vendor and former treasurer of the Vendor’s Association recalls visiting the market with her young son years ago. A woman was selling fried bananas and had a long line of customers when a park ranger asked her to stop selling due to her business lacking a permit. The situation escalated after the woman, who did not speak English, did not understand what the man was saying. The park ranger proceeded to handcuff her and tackle her to the ground, a response the treasurer claims was uncalled for, and feels would likely have been handled differently if it were an English-speaking or white vendor.

전 동남아시아 마켓 상인 협회 재무 담당자는 몇 년 전 어린 아들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을 때를 잊지 못한다. 바나나 튀김을 팔고 있던 한 여성은 길게 줄 선 고객을 대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때 공원 파크 레인저 (공원 관리 및 안전 담당관)이 허가증이 없기 때문에 판매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영어를 할 줄 모르던 그 여성은 파크 레인저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고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파크 레인저는 바나나 튀김을 판매하던 여성에게 수갑을 채우고 땅바닥에서 그녀를 제압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파크 레인저가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과연 그 여성이 영어를 구사했거나 백인이었어도 같은 방식으로 사건인 처리됐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다라고 전했다.

Vilayphonh also speaks about different threads on community sites, such as Facebook groups, writing racist posts about the vendors such as “The park smells, how do we know they’re not grilling cats and dogs?” She says she can only imagine what’s being said in community groups she is not a part of.

빌라이퐁(Vilayphonh)씨는 페이스북이 그룹과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인종차별 발언 공격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공원에서 냄새가 나. 저 사람들이 고양이나 개를 굽지 않는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겠어?!”
-페이스북 게시글-

Vina Sok feels strongly that in Philadelphia, Asians are perceived as beneath others, and that it is even more difficult for those who do not identify with a Chinese ethnicity or nationality to be seen and respected. She started selling as a way to generate more income to support herself and her husband, who is disabled. For herself and others, the market has become a community and safe haven for Southeast Asians to celebrate their culture with park-goers and with each other.

비나 삭((Vina Sok) 씨는 “필라델피아에서 아시아인들은 다른 인종들보다 아래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특히 중국인이 아닐 경우 존중의 대우를 받기는 더욱 어려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자신과 장애인 남편을 부양하기 위해 더 많은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포함해 많은 동남아시아인에게는 이곳 FDR 공원이 하나의 이웃이 되었고 안전한 피난 처가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문화를 공원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비나 삭((Vina Sok) 씨가 자신의 판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While her stand has seen success over the years, she expresses worry about the acts of racism she’s seen over time towards her fellow vendors as well as the upheaval of the market that the park renovations may bring. “I’m trying so hard for this to succeed,” she says, “I want to see the future of the market. I don’t just fight for Cambodians, I fight for the [whole Asian] community.”

동남아시아 마켓에서 비나 삭 씨는 성공적으로 그녀의 작은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다른 동료 상인들에게 발생했던 인종 차별 행위와 공원 리노베이션 공사로 앞으로 다가올 격변의 시간들이 걱정으로 다가온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동남아시아 마켓의 밝은 미래를 보고 싶습니다. 저는 캄보디아인을 위해서만 싸우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아시아 전체의] 공동체를 위해 투쟁합니다”
-동남아시아 마켓의 상인 비니 삭-

Finding a Permanent Home
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디에 있을까?

Despite the long-term attendance of vendors and shoppers at the market, FDR Park has not yet given the market a permanent home at the park.

FDR 마켓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역사를 만들어온 동남아시아 마켓. 하지만 FDR 공원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는 신기루와 같은 존재였다.

In recent years, the market setup has followed a schedule of when they have to move. From April until the end of June, the market is located by the Broad Street entrance. From July to November, the market moves over to the baseball fields at the park. This yearly transition is difficult for vendors, particularly those selling food, who sport heavy grills and other equipment that need to be set up and broken down each day. \

최근 몇 년 동안 동남아시아 마켓 상인들은 공원 내에서도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가며 주어진 스케줄에 따라 장사를 해오고 있다.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브르도 스트리트 입구 옆에서, 7월부터 11월까지는 공원의 야구장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상인들에게는 곤욕이 아닐 수 없다. 무거운 그릴을 매일 설치하고 분해하고 많은 장비를 사용하는 상인들에게는 쉽지 많은 현실이다.

사진:Yelp

Many vendors arrive at 7am to begin setting up their tents and equipment. The uncertainty of their space remains as park renovations begin, but park officials say they want to secure the integrity and culture of the markets as the park continues to change and grow.

많은 상인들은 오전 7시부터 텐트와 장비를 설치하면서 장사 준비를 시작한다. 공원 리노베이션 공사를 앞두고 있어 그들이 이곳에서 계속 장사를 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공원 측은 공원이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하고 공원 내 마켓 문화를 지키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Park renovations will be primarily focused on leveling the ground and improving drainage throughout the park to protect against flooding. There are also plans to put new fields in for sports games and modernize recreational spaces for park-goers, including a newly renovated Welcome Center. The park renovation’s Master Plan proposes a permanent market area that is convenient and accessible for vendors and park-goers, with the location still to be determined.

공원 리노베이션 공사는 홍수 방지를 위해 지반을 높이고 배수 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운동 경기장과 새롭게 재 단장한 웰컴센터를 비롯한 현대화된 레크리에이션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공원 리노베이션의 마스터플랜은 동남아시아 마켓의 영구 적으로 운영될 수 있고 상인과 공원 방문객에게 필요한 구역을 제안하고 있지만, 위치는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다.

Last year, the Vendor’s Association was formed to represent the vendors and provide business assistance around set up, permitting and other issues.

지난해 상인 협회가 설립됐다. 협회는 상인들을 대표하고 허가, 판매 부스 설치 및 비즈니스 운영 지원을 제공을 위해 일한다.

Vina Sok, a Cambodian produce vendor at the market, also serves as the President of the Vendor’s Association. As a representative of the vendors, she says they want a permanent, covered market area with cement grounds, which will prevent flooding and make it safer to set up their tables and cooking equipment.

캄보디아 농산물을 판매하는 빈나 삭 시는 현재 상인 협회 대표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상인 대표로서 그녀는 홍수를 방지하고 상인들이 안전하게 장비를 설칠 할 수 있는 시멘트로 마감된 영구적 부지를 원한다고 전했다.

There is also the problem of regulations that puzzles the Southeast Asian market. Many vendors at the markets technically lack permits, but due to the rich history of the markets, the city has allowed it over time. When the market began 35 years ago, language and cultural barriers, including lack of translation services, lack of awareness of American business laws and permit requirements, meant that many vendors set up informally.

동남아시아 마켓 운영을 더욱 어렵게 하는 규제 문제도 존재하고 있다. 마켓의 많은 상인들이 장사를 하는 부스는 실질적으로 무허가 시설이다 하지만 마켓이 가지는 역사적 상징성과 의미 때문에 시 당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켓 운영을 허용했다. 35년 전 처음 마켓이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번역 서비스가 부족했고, 미국 비즈니스 및 허가 법률을 모르던 그때의 상인들은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뚫고 동남아시아 마켓 역사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하지만 시작이 그랬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마켓의 모든 것이 합법적이거나 공식적인 의미를 갖지 못한다.

사진: Yelp

As a consequence of the FDR Park renovations, for the first time, vendors are now going to be required to be licensed, which raises an issue of accessibility to classes and programming for this to be achieved.

FDR 공원 리노베이션을 앞두고 처음으로 마켓 상인들은 처음으로 판매 허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하지만 허가를 받기 위한 수업 및 프로그램에 접근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Change is of course difficult to understand, especially for vendors when there were no rules to begin with,” says Vilayphonh. Training and getting a permit to sell is a long and expensive process for vendors, and includes a fee along with classes and paperwork.

빌라이퐁 씨는 “변화는 쉽게 이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규칙 없이 시작했던 동남아시아 상인들과 같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상인들이 받아야 하는 허가는 길고 비싼 과정이며 이 과정에는 수업료 및 각종 수수료 그리고 많은 서류 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다.

사진:Yelp

Catzie Vilayphonh, the Vendor Community Cultivator of the Vendors Association, is working with the Cambodian Association of Greater Philadelphia (CAGP) on the process of applying for formal permits for individual vendors.

상인 협회 커뮤니티 조성 담당자 캣지 빌라이퐁 씨는 필라델피아 캄보디아 협회와 함께 상인들이 정식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All 70+ vendors attended training before the first weekend of the market this year, which included paperwork on what they are selling and handbook training discussing food safety, cleanliness policies, and more.

70여 명이 넘는 상인들이 첫 번째 주말 교육에 참석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판매 중인 품목에 대한 서류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며 핸드북 트레이닝을 통해 식품 안전과 청결 정책 등을 논의할 수 있었다.

The training has been divided by language, so all vendors have an equal opportunity to understand the process. While many vendors were opposed to the trainings at first, they are beginning to understand the value behind it. The Vendor’s Association plans to offer a ServSafe course for vendors in the near future.

트레이닝은 각 언어로 분류되었으며 모든 상인들은 허가를 받기 위한 프로세스를 이해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많은 상인들이 처음에는 이러한 교육에 반대했지만 추후 이러한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상인 협회는 상인들은 위한 안전한 판매를 도울 수 있는 ServSafe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The Significance of Representation at the Market and in Philly

동남아시아 마켓과 필라델피아에서의 문화 노출의 중요성

With the long history of the Southeast Asian Market and other Asian celebrations around the city, such as an increased number of Cambodian and Thai restaurants, these communities are more comfortable familiarizing Philadelphians, Asian and non-Asian, with their food and culture. “People are starting to pay attention now and include Southeast Asian narratives in their community,” exclaims Vilayphonh.

동남아시아 마켓의 오랜 역사와 캄보디아 식당과 태국 식당이 많이 생기고 다른 아시아인들의 음식과 문화를 나누는 축제를 통해 모든 인종의 필라델피아 시민들은 아시아 문화를 조금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빌리아퐁 씨는 “사람들이 이제야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동남아인들의 목소리를 지역 사회에 포함시키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외쳤다.

The Philadelphia Parks and Recreation Department and Friends of FDR Park both say they value the meaning of the cultural markets for vendors and park-goers and are working together to make a permanent and regulated marketplace in the park where the traditions of the markets can continue to thrive as the park continues to transition over the next few years.

필라델피아 공원 부서와 FDR 공원은 동남아시아 마켓 문화가 상인들과 공원 방문객들에게 전해지는 의미에 가치를 부여하고 마켓의 전통이 계속 번창할 수 있도록 공원에서 영구적이고 규제된 마켓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afe accessible green spaces make our communities stronger, and give immigrant and AAPI Philadelphians the space to make cultural connections, share tradition, and build community,” says Sou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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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친환경 공간은 우리 지역 사회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이민자와 AAPI(태평양 계 및 아시아인) 필라델피아 사람들은 이러한 공간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서로 연결하며 하나의 커뮤니티를 건설해낼 것입니다”
-필라델피아 공원 관리 부서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마티아 소쿱(Maita Soukup)-

The market runs on Saturdays and Sundays from 10am to 6pm from April 2 until November 27. If you would like to support the market and its vendors you can visit during open-hours or donate to the Southeast Asian Market at www.fdrseamarket.com.

동남아시아 마켓은 4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마켓과 상인들을 서포트 하고자 하시는 분은 영업시간 동안 방문하시거나 www.fdrseamarket.com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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