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구, 필라델피아 미국에서 가장 좋은 도로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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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의 도로(적어도 센터 시티에 있는 도로)는 미국 상공 회의소에서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20개 대도시 지역의 도로 상태를 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피츠버그에 기반을 둔 RoadBottics의 분석가들이 자동차 앞유리에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미국 전역의 도시를 약 75마일을 운전하면서 움푹 들어간 곳(potholes), 균열 및 기타 도로 상태를 스마트폰에 녹화한 뒤,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녹화된 비디오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도시를 구성하는 2,575마일 도로 중 72마일에 해당하는 도로만 표본으로 사용됐다.

​​상공 회의소는 보고서를 통해 “분석 지역은 도심 지역에 국한되도록 선택되었다. 따라서 분석된 데이터는 도시 전체를 반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 선정된 지역이 센터 시티 외곽 지역의 보수 유지가 되지 않는 도로였다면, 필라델피아의 순위는 달랐거나 순위에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한 인터뷰에서 도로 엔지니어인 스티브 로렌츠(Steve Lorenz)는 2021년 초 3개월만에 약 15,000개의 도로에 난 구멍(potholes)을 메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조사에 포함된 도로 중 39.82%가 ‘최상’ 등급, 48.53%가 2등급 도로로 나타났으며, 약 10%가 3등급을 받았다. 최하 등급은 2% 미만인것으로 나왔다.

상공 회의소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 완화로 사람들이 통근하기 시작함에 따라 “도로 상황의 관계와 패턴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조사가 수행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조사를 시행한 RoadBottics측은 이번 평가 과정은 “매우 객관적”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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