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네바다 외 12개 주에서 판매된 한국산 굴 섭취 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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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en Stern on Unsplash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생굴을 섭취하고 적어도 한 명이 설사와 구토 증세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전하면서 13개 주 사람들에게 한국산 생굴 섭취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네바다 남부 보건 지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 경 라스베이거스의 한 식당에서 판매된 생굴을 섭취하고 적어도 한 명이 사포바이러스(sapovirus)에 감염됐으며, 9 명도 잠재적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FDA 보도 자료에 따르면 사포 바이러스는 산발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가장 흔한 증상으로 설사, 구토, 메스꺼움 및 복통이 발생하며, 증상은 감염 후 48 시간 이내에 발행한다.

FDA 보도 자료를 통해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노인,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 중 최근 생굴을 섭취하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FDA 자문은 네바다 외에도 앨라배마,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메릴랜드, 뉴욕, 뉴저지, 노스 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및 버지니아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굴이 판매되었다고 전했다.

이 굴은 2월 6일 수확되어 대원 푸드 컴퍼니(Dai One Food Company)가 미국으로 수출했다고 FDA는 밝혔다.

FDA 관계자는 식중독 발병 굴을 수출한 한국 회사는 모든 냉동 굴을 리콜 조치 했으며, 2월 6일 수확된 굴을 수확 현장에서 급속 냉동 처리가 된 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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