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A는 이번에는 교외지역에서 파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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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SEPTA 노조의 고위 관리가 교외 버스, 트롤리 및 노리스타운 고속철도 운전자와 기관사들이 파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트랜스포테이션 노조 로컬 1594의 대표 브루스 체이덤은 노조 회원들이 인력 부족으로인한 장시간 근무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많은 노조 회원들이 주 7일을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가 파업을 승인할 경우 얼마나 많은 승객들에게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노조와의 계약은 금요일 오전 12시 1분에 만료될 예정이며 노조 회원들은 이번 주에 합의 또는 계약 연장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파업을 승인하기 위해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로컬 노조 1594와 SEPTA 간의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두개의 다른 노조가 대표하는 지역 철도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승객 보고서에 따르면 Victory Division의 두 트롤리 라인은 2019년 평일 평균 8,362명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Norristown 고속철 라인은 일평균 10,883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승객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팬데믹 전의 절반 수준이다.

로컬 노조 356는 SEPTA의 Victory Division라인의 365명의 차량 운전자를 대표한다. 이 라인은 Upper Darby에 위치한 69th 스트리트 교통 센터와 Media 사이 그리고 샤론 힐까지 운행하는 102번 트롤리, 노리스 타운 고속 철도 라인, 노리스타운과 upper Darby사이의 경전철 노선을 담당한다.

빡빡한 근무 일정으로 인해 일부 근로자는 조기 퇴직했으며 최근에 고용된 직원은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지친 근로자들이 병가 사용해 근로자 부족 형상을 악화시켰다.

SEPTA 측은 근로자들이 겪고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새로운 근로자를 채용하고 트레이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가장 큰 파업에 직면했던 SEPTA는 지년 10월 29일 로컬 노조 234와 2년짜리 계약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파업을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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