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A, 노숙자와 마약 사용자를 위한 사회 복지 서비스 확대 위해 3.6백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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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A 이사회는 노숙자와 마약 사용자를 위한 사회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3.6백만 달러 규모의 계획을 통해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한다고 밝혔다.

3개의 민간 기관과의 계약을 통해 SEPTA는 최대 57명의 새로운 사회 복지사를 배치하게 된다. 이는 현재 El 트레인에서 운영되고 있는 역 순찰 임시 프로그램에 할당된 7명에서 8배 증가한 숫자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EPTA는 켄징턴(Kensington)에 위치한 소머셋(Somerset)역의 모니터링을 확대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복지 전문가를 6개 역에 새롭게 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순찰하는 인원을 3명에서 6명으로 두 배로 늘리게 된다.

팬데믹으로 발생한 노숙자 보호시설과 재활원의 간병인 수용 능력 제한으로 SEPTA 역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와 약물 중독자들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SEPTA측은 “이 문제를 법적으로 취급하는 것 보다 사회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처리하는게 더욱 생산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SEPTA는 지난 3월 아편 남용 위기의 중심에 있던 소머셋 역을 갑자기 폐쇄하고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펼쳤다.

대중교통에 의존하는 인근 주민들은 예고 없이 온 열차 폐쇄에 항의했다. 시민들은 정부가 필라델피아의 심각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력함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역은 4월 5일 4명의 사회 복지사를 배치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SEPTA는 Frankford 교통 센터, Somerset 역, Huntington 역, Allegheny 역 및 MFL의 69번가 교통 센터에 새로운 사회 복지사를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철도 및 도시 대중 교통 역의 허브인 교외 역과 제퍼슨 역에도 사회 복지사가 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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